미드저니 V7 출시V 6.1 이후 미드저니가 드디어 V 7 버전을 출시하였다. 새로운 버전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지만 GPT 이미지 생성 기능이 이 미드저니 출시 얼마 전 나오면서 기대감이 확 줄어버렸다. ㅎ; GPT의 영향 때문인지 기대만큼의 성능 개선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생성형 AI마다 특장점이 있는만큼 용도에 맞는 활용법을 찾는다면 좀 더 다양하고 생산적인 작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드저니 VS GPT의 비교는 차후에 천천히 비교해 보는 걸로~   V 7 특장점미드저니 V 7버전의 가장 큰 변화는 Draft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설정창에서 7버전을 선택하면 Draft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Draft 기능은 작성된 프롬프트를 러프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기능으로 빠른 생성으로 이미지를 확..

--sref 341376564 이 sref 코드는 감성적인 웹툰, 블로그 콘텐츠, SNS 포스트, 브랜드 일러스트 등에 활용하기 좋은 모던 빈티지 스타일의 코드 입니다.   스타일의 강도에 따라 이미지의 변화가 큽니다. 낮은 Stylize 값에서는 심플한 라인이 강조되는 심플한 만화 캐릭터에 가까운 이미지가 생성되고 Stylize 값이 1000에 가까워질수록 일러스트 화보에 가까워진다이는 미드저니가 높은 Stylize 값에서는 최대한 이쁘게 꾸미기 위해 생각을 많이 하기에 나온 결과인거 같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Stylize 값을 조절하면 좋을거 같다

Freederiahttps://freederia.com/ Home freederia.com -Home freederia.com -freederia.com  국내 AI작가분의 개인 홈페이지인데 엄청난 양의 프롬프트를 컨텐츠로 담고있다전통 한국적인 이미지 생성을 위한 프롬프트가 상당히 많아 관심있는 분들은 방문하시면 좋을것 같다더욱이 무료라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다 상업적 이용, 재배포, 심지어 재판매도 가능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달리 등 다 활용 가능!사진, 패턴, 아이콘, 아이소메트릭, 캐릭터, 아트등

감성적 분위기를 담은 몽환적인 일러스트 기본 프롬프트Illustration of [subject] --sref 3250775335 --profile ch85yes --c 8 --ar 2:3 --q 2 --sw 320 --s 320 --v 6.1 --sref 3250775335 --profile ch85yes 위 sref 코드와 개인화 코드를 같이 사용하면 몽환적인 일러스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X에서 서핑중 주워온 프롬프트로 나의 취향에 아주 잘 맞는 프롬프트다 이대로 사용해도 좋지만 항상 sref와 profile 코드를 별도로 생성해 보고 결과를 확인하고 나중에 다른 이미지에 적용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sref 3250775335만으로 생성했을 경우 몽환적인 이미지의 베이스가 되는 코드같다  --p..

개안화 코드, 스타일레퍼런스 코드를 활용한 현대적인 디지털 초상화 스타일 이미지 만들기--profile c6so3sz--sref 1163326385 promptYoung woman of 16 years old. Long, wavy bicolor hair : light brown hair with two big white locks above her forehead parting to the side of her face, towards her ears. Light beige skin. Dark, deep blue eyes. Pink lips. --profile c6so3sz --sref 1163326385  현대적인 디지털 초상화 스타일로, 부드러운 컬러 조합과 강렬한 포인트 대비를 활용하여 몽환적이면서..

midjourney 웹사이트 describe midjourney describe 기능은 디스코드에만 있는 기능이었지만 최근 웹사이트에도 describe 기능이 추가되었다 아래 이미지는 디스코드 상의 describe 웹사이트에서 describe 실행하는 방법은 이미지를 드레그 하면 아래 이미지처럼 별도의 창이 생기고 여기에 이미지를 드레그 해서 넣으면 describe 기능이 실행된다    미드저니는 매번 이미지를 만들때 달라지기에 디스코드 상의 이미지나 웹사이트에서 만들어진 이미지에 차이점은 특별히 없다고 생각된다  그동안 디스코드 같은 describe 기능이 없어서 살짝 아쉬운감이 있었지만 이제 웹사이트에서도 describe 기능이 되어 홈페이지의 편의성이 더 높아진거 같다